병원선의 아이디어는 자금마련, 현지에서의 배 건조의 현실적 어려움 등의 난관들이 있었지만 2015년에 완공됨으로서 현실화 되었습니다.
병원선내 의료 장비 세팅도 큰 장벽이었지만 사단법인 ‘더 투게더’(이사장, 정애리)가 2015년 9월 의료 장비를 준비하고 선박으로 보내어 2016년 1월 병원선내에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2025년 현재 살림호 1호선이 정기적으로 운영중에 있으며, 계속적인 후원과 모금운동을 통해 2호선도 건조중에 있습니다.
